떠먹는 요플레 보다 짜먹는 요거트를 좋아하는 울아들!
저희 둘째가 세살배기인데 2살 위의 누나보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여자인 누나보다도 같은 시기를 보면 숟가락질이 조금 서투네요.
남자아이인 둘째가 요플레 등인 비피더스를 좋아하는데 떠먹는 숟가락을 줘도 반은 먹고 받은 흘리어서 오늘 마트에 가니! 오! 아이들이 먹기엔 딱인 제품을 찾았어요!!
짜먹는 요거트 요플레 정말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이네요!
부모들의 맘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역시 제가 알고있는 빙그레 이네요! 역시 아이들의 겨냥한 식품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두말 할 것이 없겠지만, 숟가락이 서툰 아이에겐 이만한 짜먹는 요커트 제품이 없네요.
우리 둘째 아이도 짜먹는 부분은 작게해서 주니 재하나도 흘리지 않고 혼자서 끝까지 스스로 끝까지 먹네요.
자주는 못사주지한 유제품이라 자주 많이는 주지않고는 있어요. 회사명이 (주)빙그레 이네요.
저희 어릴 때도 빙과 일명 하드 제품이 빙그레가 많았어요. 세월이 지나 아이스크림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취 제품을 생산하는데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오늘 제 눈에 띄네요.
항상 저는 제품은 사줄때 아이들이 쉽게 먹고 먹는 동안에도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성격이라.....
이 요플레 키즈 포도를 접하고 맛은 보니 크게 포도맛과 딸기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딸기를 선호를 했지만, 자주 먹는 것이 딸기인지 요즘 포도 맛을 더 선호하는 추세더라구요.
항상 저는 제품을 살 때 아이들의 기호, 유통기한등 먹기 시작했을때 충분히 유통기한내 다 먹을수 있는 양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편입니다.
요플레 키즈 포도는 한포에 40g정도 우리가 자주 접하는 야쿠르트, 요구르트 65ml 로 본다면 2/3양 로 많지도 그렇다고 아주 적은 양도 아니어서 아이들에게 부담없는 양이네요.
또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칼슘(ca), 비타민 D3가 들어있고, 비타민 D3는 1일 권장량 기준치 60% (100g 기준) 이네요.
아이들이 먹을 때 흘리지도 않고 간편하게 짜먹는 요거트 숟가락질에 서툰 아이들에게 적합한 요거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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