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자리 무드등을 소개하려합니다.
유아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집은
아이들이 잠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쉽게 잠을 자지않으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의 집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이 잠잘 시간이 한참을 지나서야
자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아이들이 보통 늦게 자는 경우를 보니!
부모님이 늦게 티비를 시청하거나 그러면
당연히 아이들도 부모들따라 옆에 있거나
거실의 환한 불빛 때문이라도 잠을 잘 청하지 않더군요!
또 아이들이 항상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도취되어 잠을 늦게자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뭔가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깜깜한 밤에도 놀수 있는 것이
뭔가가 있으며,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잠잘 방에 들어가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아이들이 있는 가정집에 잠잘시간에
자지않는 아이들을 재울 때
이만한 별자리 무드등(라이트)이
딱이겠다하고 소개하려합니다.
별자리 무드라이트를 사와 집에 오니 둘재 아들이 급 관심을 가지네요!
자기 물건일 것을 아나봐요! ㅋㅋ
저희 둘째는 첫째와 다르게 자기가 평상시에 보지못한
물건에 즉각적인 관심을 이렇게 보여요!ㅎㅎ
저는 동네 다이소에 판매하는 별자리 무드라이트를
3,000천원 판매를 하길래 구입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다른 별자리 무드등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별자리 무드라이트는 전면에 별자리 그림이 있어
깜깜한 방에 켜면 벽면, 천장, 방안 전체가 별자리를 볼수 있고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하고, 혼자서 방안의 별자리 불빛을 보면서
반짝반짝 노래를 흥얼거리면 얼마되지 않아 저희 경험으로
30분 이내에 잠을 자더라구요!
저희들도 따라서 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단지 아쉽은 점은
첫째. 별자리 무드등 전원을 켜면 일정시간 소멸, 소등되는
기능이 없어 아이들이 잘 경우 일부러 전원을 꺼야하는 불편한 점.
둘째, 별자리 무드라이트 제품 위부분의 쉽게 분리가 됩니다.
저의 둘째가 하도 만지고 그러니 이제 윗부분 뚜겅이 쉽게 분리가 되어요!ㅠㅠ
한번은 둘째아이(2 살배기)가 뚜겅을 열고 윗부분 별자리 모양 셀로판을
아예 별자리 무드라이트 통속으로 넣고 말았어요! ㅠㅠ
별자리 무드라이트 제품 구입시 아쉽은 점들이 있으니, 구입시 참고하세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 제시간에 잠자게 하는 것도 이만 것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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