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독서등 필립스 led 시그마 강추!!

2017년 한해가 벌써 8월의 끝자락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해 세운 계획은 잘 진행되고 이루어지고는 있나요?

저는 한해 계획인 독서를 많이하자인데요!

일전에 제주도 업무차 갈 기회가 있어 그 곳 이마트를 들렸는데,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육지와 물건너? 제주도에서 파는 물건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런데 평소 이마트에서 보지 못한 제품을 제주도인 이곳에 만났습니다.

<필립스 led 스탠드_시그마>

 

위 사진처럼 제품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안경집 크기의 모양도 친근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두개의 포트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충전에 필요한 포트이고, 나머지 하나는 usb를 연결하여 핸드폰 등 보조배터리 역활을 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뒷면에 후레쉬 스위치가 있음>

<휴대용 후레쉬 기능 탑재>

이것이 가끔 유용합니다. 스탠드를 사용하다 늦은 밤 방안을 돌아다니거나 급하게 집안 물건을 찾을데 유용합니다.

 

그럼 사향을 한번 볼까요?

 

 

유의사항은 매 6개월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 500mA 이고 방전상태로 장기간 지날을 때에는 배터리 메모리 기능이 현격히 저하된다고 ㅠㅠ

leg 등은 10EA로 밝기는 2단계로 설정이 되면 정말 밝아요! 1단계에도 저녁 늦은 밤에 책 읽는데 딱 맞는 조명 밝기를 보입니다.

사용을 하면서 필립스 휴대용 스탠드가 가장 좋은 점은 두손을 잡고 제품을 벌리면 원터치 기능으로 조명이 켜진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고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품, 스탠드 본체 및 충전케이블이 다입니다.ㅎㅎ

충전 중 붉은 빛으로 표시되며, 완충시에는 녹색불로 전환됩니다.

이 필립스 휴대용 스탠드는 뭐니뭐니 해도 밤에 책을 본다든지, 방 조명을 전체 켜지 않고 운운한 불빛으로 책을 보는 데는 그만입니다.

저처럼 하루종일 지친 몸이지만, 자기전 나만의 독서등을 활용하여 마음의 양식인 책을 보는 것이 어떻까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제품을 쓴 본 경험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지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고 산지가 1년이 넘어지만

정말 유용하게 쓰고 애용하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