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다이소 2층 건물로 확장 이전 하였네요! 2층건물이니 생활용품도 다양하고 많아졌어요.

요즘 바쁘다 보니 시장주변을 가볼일이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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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영업시간 : 09:00 ~ 21:00(저녁 9시까지)

잠깐 시간이 되어 최근 함양 다이소가 2층 건물로 확장하여 이전을 하였더라구요!​

확장 이전 되어 그런지 몰라도 물건도 기존보다 다양해졌고, 저는 구경할 겸 필요한 생활용품이 있는지 내부구경을 하였습니다.

기존 1층보다 총 2층 건물로 확장 이전 되니, 물건이 더욱 많고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ㅎㅎ​

보통 다이소는 일상생활 용품, 주방용품, 필기용품 , 애완용용품 품목에서 몇가지 더 다양하게 준비되었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필요한 제품도 몇 가지 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품이 있나해서 보았더니!!​

요즘 큰딸이 곤충에 관심이 많고 벌레 인 메뚜기, 메미, 여치, 사마귀 및 개구리, 지렁이를 보고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왜나햐며 제가 큰딸이 어릴때 집 밖에 자주 나가
귀뛰라미 소리가 들릴땐 들리는 곳을 따라가서
직접 귀뛰라미도 보여주고,

건물 모서리 구석 부분에 살고 있는 거미,
크고 작은 다양한 거미들이 있는 것도 보여주니

곤충이나 벌레들을 보면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고 지금 큰딸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벌레들로 인식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자동충전 후레쉬를 사서 놀고 하였는데!​

이번 확장된 다이소 1층 매장에 있길래!
큰딸도 좋아하겠다고 생각되어
2,000원 후레쉬를 샀습니다.​

그래서 큰딸이 필요한 제품인 자동충전 후레쉬를 사주니 정말로 좋아하더라구요!​

자동충전 후레쉬이고 충전레버를 쥐었다 폈다
몇번을 하게되면 LED로 반영구로 후레쉬가 사용가능하고,​

가장 마음에 더는 것 별도 유지비인 건전지가 필요없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충전 후레쉬의 구성을 보면 LED 전구가 일렬로 3개가 구성되어있고 간단한 손동작으로 내장 배터리에 충전되어 반영구적으로 후레쉬 사용이 가능하니 유아용, 어린아이용 가지고 놀기에는 이만한 자동충전 후레쉬만도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