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나아가 나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른분야의 일을 더하고 하고 싶고하여 한마디로 지금보다 나은 나의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나의 독서의 방법, 방식 독서에 대한 새로운 발상전환의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이책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책을 하루에 한권을 읽는 다는 것이 힘들고, 또 다른 일책을 읽는(시간과 행위) 자체를 불가능 할 정도로 바쁜 일상을 생활하는 현대의 나의 책 읽는 습관에 대한 새로운 독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나 또한 책의 유익성과 하루만이라도 책속에 빠져 오로지 책에 전념하여 책을 읽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해왔고 그 실천을 하지만, 나의 생각에 반하기도 한량 항상 독서를 방해하는 일들이 부지기수 이였다.
하지만, 이책을 선택하고 이책을 읽기전 책의 목차를 보고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에 이책을 읽고 나서야... 그런 스마트한 생각을 못한 건지 비록 늦게는깨달았지만, 이책이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큰 것은 맞다,
독서든 일상이든 항상 책을 읽는 독서행위가 활자를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현재 주어진 시대에 순응하여 스마트한 독서행위야 말로 우리가 현 시대에 살면서 추구해야 할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책을 읽기만 하고 항상 독서 권수에 집착한 나머지 지금까지 읽었고, 시간이 지나면 도움이 되는 글귀는 머리속에 남지않는 이 마당에 속청도서는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고 내가 되고싶어하는 좋은 글귀를 항상 스마트 기기(핸드폰, mp3 등) 항상 들고 듣고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사색하고 그 글귀의 뜻과 의미가 나의 생활의 행동지침인 등대의 역할을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얼마나 독서의 힘인 일독일행이 가지는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책을 읽고나면서부터 요즘 다양한 방법 속청으로 예전에 책 읽은 내용을 속청하며 또 다른 나의 개인 역량계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보다 눈으로만 읽는 독서를 벗어나 속청으로 시간이 없을 때 잠자기 전에 활용을 하다보니 책의 내용이 나의 생활 밑천이 되는 것 같고 현재의 나지만 또 다른 나로 생활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일상을 생활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지 독서란 저에겐 그런 것입니다.
이 책을 펴고, 출간한 여러 고마운 분들을 위해 이 자리에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얼마나 나에게 유익하지 꾸준히 속청독서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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