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써클 블루투스 이어폰(이어셋) 이롷게 활용!^^

블루투스 이어폰(이어셋)

요즘 IT 전자제품의 발달로 주변에 블루투스 제품을 많이 있는데, 

다년 블루투스 이어폰과

이어셋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주변에 심심치 않게 보곤하여 

나도 하나 장만하려고 하였다.

​

블루투스 이어폰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괜히 비싼 것 

사는 것 보다 내게 필요한 기능만 있으며,저렴한 가격에라도 구입 

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동네 이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다 저는 전자제품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전자제품 코너는 항상 어슬렁 거리곤 합니다.ㅋㅋ

그날 정말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이어폰(이어셋)을 보았는데 이름하여 

미니 써클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다.

우선 블루투스 제품사항을 보았다. 

크기도 미니이고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2종류가 있었는데

최종 주안점을 두었던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을 것!

주로 출퇴근 시간 짬짬히 음악이나 동영상 강의 설명을 소형제품

잠잘 때 사용의 간편성 등을 고려

그래도 어느 색상을 할 까? 한참을 고민한 것 같다.

고민하다 최종 흰색을 선택하였고 

블루투스 이어폰 수신거리는 10m로 방안에 충분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핸즈프리 기능은 특별히 사용을 많이는 할 것 같지 않아 고려대상에서 

제외  막상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니 저렴한 제품이지만 마이크 성능이 좋은지라!

소음 부분의 필터링은 약하여 상대방쪽에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할 때 

약간의 소음이 발생!

 ㅋㅋ

싸니깐!ㅋㅋ

사용하면서 우선 좋았던 점은 

충전시간이 2시간 동안 완충이고 

연속음악재생시간 약3시간 이라는 제품사항 초소형 미니 제품이 정말? 

사용해 본바로는 1번 충전으로 오래간다는 느낌은 있음.

그리고 한번 충전으로 대기시간이 5일(120시간=24시간*5일) 동안 

된다는 것이 저렴한 가격임에도 정말 매리트있는 제품인 것 사실!ㅋㅋ

핸드폰과 페어링은 너무 간단하고 전원버튼을 7초~8초 정도 누리고 

있으면 파란불이 깜박거리고 나서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가라 색이

바뀌는 동안 핸드폰과 동기화를 진행됨.

​

사용하면서 좋아던 점은 자기 전에 핸드폰에서 듣고자 하는 동영상이나 

전자도서관 이북 책을 재생하고 잠자기모드로(배터리 절약모드) 되었을데 

다시 이이폰 재생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과 전자도서관 앱의 화면이 

꺼짐면서 재생이 다시된다. 이기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은 화면이 꺼지면 이어폰 재생이 멈쳐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원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재생!ㅋㅋ

와! 핸드폰 화면이 꺼져도 플레이가 되니! 주변 사람에게 방해도 주지않고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동영상의 목소리를 들었을 있으니 

얼마가 좋은 기능인지!

왜나하면 유선 이어폰을 끼고 가끔 아이폰 화면이 꺼지면 음성소리가 

차단되고 오히려 아이폰 자동 잠금기능이 안되도록 하고 보면은 배터리 

소모가 그만큼 많았던 기억이 있는지라!

그리고 팁으로

잘 때 재생이 계속 되면 핸드폰 배터리가 소진되어 아침일찍 일어날 때 

알림 기능이 알될까봐

걱정하는 분도 계시는데,

​

저는 잘 때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알람 시간을 맞추고 알림 기능중에 

타이머라는 기능이 있는데 다들 어떤 기능인지 알지만 

보통 타이머가 끝나면 소리로 알려주죠!

아이폰에 타이머가 끝나면 실행중단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지금 재생되어 지는 앱을 타이머 시간이 되면 재생을 중단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기전 타이머를 난 30분을 듣겠다, 1시간을 듣겠다라고 

설정을 하면 일찍 잠이 들 경우에도 

타이머 끝나는 시간이 되면 자동 중단되므로 배터리가 더 이상 

소모가 되지 않으니 배터리 소진으로 알림이 안 울릴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의외로 이 타이머 기능을 모르는 분도 있을 거라 이렇게 소소한 팁이지만, 

유용한 정보라 이렇게 알려드립니다.